99. 雲木煙沙(운목연사) -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雲木孤岑初吐月

운목고잠초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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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걸린 나무의 외로운 봉우리에 달이 뜨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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煙沙暝店更沽盃

연사명점갱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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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모래톱의 저무는 주점은 다시 술잔을 파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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