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新綠(신록)

2025년 5월 시회(詩會) - 耘村(운촌) 金徹壎(김철훈)

by 금삿갓

新綠(신록)

- 耘村(운촌) 金徹壎(김철훈)


薰風大地餞三春

훈풍대지전삼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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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풍부는 대지에 삼춘을 전별했으니


新綠殘紅滿眼親

신록잔홍만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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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과 남은 꽃이 눈에 가득 친했네.


時雨均霑方得潤

시우균점방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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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맞춰 온 비는 골고루 적셔 바야흐로 윤택을 얻었고


陽光惠照漸成彬

양광혜조점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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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햇빛은 은혜롭게 비춰 점점 빛남을 이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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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畦水白移秧近

천휴수백이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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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이랑의 물빛이 희니 모내기가 가깝고


四月山靑變態頻

사월산청변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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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산 빛이 푸르니 변태를 자주 하네.


萬象如斯欣合際

만상여사흔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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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이 이와 같이 기쁘게 화합하는 때이니


殷殷爭鹿選賢人

은은쟁록선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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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 많은 대선 반드시 현인을 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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