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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18.
簾疎樓屹(염소루흘)
-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n 23. 2025
簾疎漏入桃花氣
염소루입도화기
○○●●○○●
주렴이 성글어 복숭아꽃 향기가 스며들고
樓屹流來鷰子聲
루흘류수연자성
○●○○●●○
누대가 높아 제비 소리가 흘러드는구나.
keyword
복숭아
향기
소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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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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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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