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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19. 匏花荳葉(포화두엽)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n 24. 2025
匏花爭白煙邊屋
포화쟁백연변옥
○○○●○○●
박꽃이 흰색을 다투니 연기 낀 집이요
荳葉飜靑雨後田
두엽번청우후전
●●○○●●○
콩잎이 푸르게 번득이니 비온 뒤의 밭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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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연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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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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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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