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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20. 郭外門前(곽외문전)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n 25. 2025
郭外靑山松數畝
곽외청산송수무
●●○○○●●
성곽너머 푸른 산에 솔이 몇 이랑이요
門前流水竹雙扉
문전류수죽쌍비
○○○●●○○
문 앞의 흐르는 물은 대나무 짝 사립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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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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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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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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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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