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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45.
傷懷佳約(상회가약)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l 20. 2025
傷懷此夜無窮月
상회차야무궁월
○○●●○○●
아픈 회포는 이 밤의 끝없는 달빛이고
佳約明春自在花
가약명춘자재화
○●○○●●○
가약은 내년 봄 스스로 꽃이 피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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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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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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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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