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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60. 山容野路(산용야로)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Aug 4. 2025
山容屈曲雲藏半
산용굴곡운장반
○○●●○○●
산의 모습이 구불하니 구름을 반쯤 감추고
野路橫斜水斷中
야로횡사수단중
●●○○●●○
들길은 비스듬히 가로놓여 물이 중간에서 끊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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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수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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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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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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