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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61. 千家萬樹(천가만수)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Aug 5. 2025
千家玉散無憑富
천가옥산무빙부
○○●●○○●
천 집에 옥이 흩어져도 부에 기대지 않고
萬樹花開別樣春
만수화개별양춘
●●○○●●○
만 나무에 꽃이 피니 봄 모양이 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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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하루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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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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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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