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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66. 竹間物外(죽간물외)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Aug 10. 2025
竹間駐馬題詩去
죽간주마제시거
●○●●○○●
대숲 사이 말을 세우고 시 짓고 가고
物外何人識醉遊
물외하인식취유
●●○○●●○
사물 밖 어떤 이가 취했다며 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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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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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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