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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67.
鴉噪雁迷(아조안미)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Aug 11. 2025
鴉噪暮雲歸古堞
아조모운귀고첩
○●●○○●●
갈까마귀 모운에 시끄럽게 옛 성가퀴로 돌아오고
雁迷寒雨下空濠
안미한우하공호
●○○●●○○
기러기 찬비에 혼미하여 빈 해자로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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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하루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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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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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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