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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70. 昌門茂苑(창문무원)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Aug 14. 2025
昌門柳色煙中遠
창문류색연중원
○○●●○○●
창성한 가문의 버들색은 연기 속에 멀고
茂苑鷹聲雨後新
무원앵성우후신
●●○○●●○
무성한 동산의 꾀꼬리 소리는 비 온 후에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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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연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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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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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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