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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75. 成篇吟苦(성편음고)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Aug 19. 2025
成篇敢道懷荊璞
성편감도회형박
○○●●○○●
책을 짓고 감히 가시와 옥을 품었노라 말하다니
吟苦唯應似嶺猿
음고유응사령원
○●○○●●○
고음을 오직 고개의 원숭이와 닮았다 응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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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원숭이
원숭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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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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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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