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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76.
遣興牽愁(견흥견수)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Aug 20. 2025
遣興每緣花月夕
견흥매연화월석
●●●○○●●
흥취를 보내며 매사 꽃 달 저녁의 인연이라 하고
牽愁長在別離魂
견수장재별리혼
○○○●●○○
수심을 끌면서 길게 별리의 혼령이 있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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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저녁
하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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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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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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