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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沙崩樹壓(사붕수압)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251002)

by 금삿갓

沙崩水檻鷗飛盡

사붕수함구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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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물 우리 무너뜨리니 기러기 다 날아가고

성하7.JPG

樹壓村橋馬去遲

수압촌교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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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시골 다리를 누르니 말이 더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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