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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細雨閑花(세우한화)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251002)

by 금삿갓

細雨濕衣看不見

세우습의간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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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가 옷을 적시니 살펴도 볼 수 없고

꽃.JPG

閑花落地聽無聲

한화락지청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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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꽃이 땅에 떨어지니 들으려도 소리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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