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42. 亂點平鋪(란점평포)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251002)

by 금삿갓

亂點碎紅山杏發

란점쇄홍산행발

●●●○○●●

어지러이 부서진 홍색은 앵두꽃 핌이요

平鋪新綠水蘋生

평포신록수빈생

○○○●●○○

평평히 펼쳐진 신록은 물에 마름 풀 생겨남이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41. 雲迷風落(운미풍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