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로나 대성당에서 성곽 상부 공원 근처로 나오면 나바라 고문서 보관소 즉 나비라 아르치보( Navarra Archivo)가 있다. 여기 전시 공간에 마침 스페인 출신 유명 사진가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입장료가 무료이고 조용한 공간이라서 호젓했다.
1층 전시실 입구에 들어서면 팜플로나 시가지 전체를 목조로 모형을 정교하게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그 규모가 매우 커서 스마트 폰의 카메라로는 한 화면에 모두 담을 수가 없었다. 지도를 볼 필요 없이 이 모형을 보면 팜플로나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제작되어 있다. 팜플로나 시가지 전체의 방향이나 윤곽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나바라 문서보관소 : 금삿갓>
<나바라 문서보관소 : 금삿갓>
<나바라 문서보관소 : 금삿갓>
스페인의 고가구 같은 골통품도 전시되어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시간이 되는 경우 들러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