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주식투자와 대선(大選) 게임

금동수의 세상 읽기(211031)

by 금삿갓

인간은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높은 권력을 차지하려고 한다. 2,100여년전에 사마천(司馬遷)은 사기의 화식열전(貨殖列傳)에서 “눈과 귀는 좋은 것을 보고 들으려 하고, 입은 맛난 음식을 먹으려 하고, 몸은 편히 즐기려 하며, 마음은 권세와 능력으로 영광을 자랑하려 한다(耳目欲極聲色之好, 口欲窮芻豢之味, 身安逸樂, 而心誇矜藝能之榮使)”고 인간의 본성을 설파했다. 또한 “빈부의 이치란 빼앗거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솜씨가 있는 자는 여유롭게 되고, 서툰 자는 부족하게 된다.(貧富之道, 莫之奪予, 而巧者有餘, 拙者不足)”라고 하면서 아담 스미스(Adam Smith)보다 1,900여년 전에 경제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의 역할을 강조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축적(蓄積)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지만 그 중에서 가장 보편화된 것이 주식 투자라 할 수 있다. 요즘 미디어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주(株)린이>, <동학(東學)개미>, <서학(西學)개미>라는 용어가 주식 투자의 보편화를 한 단어로 표현한 것이다. 금융공학(金融工學)의 발달로 다양한 간접투자 방식과 파생상품(派生商品)이 무수히 많지만 그래도 주식투자의 묘미는 직접투자가 최고일 것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직접 투자를 시작할 때 고민하는 것이 <가치주>와 <성장주>에 대한 투자 비중을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사전적으로 가치주(價値株, Value Stock)란 실적이나 자산에 비해 기업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말하며, 주당순이익에 비해 낮은 가격이 형성되어 주가 변동이 완만하고 안정적인 특성이 있다. 반면에 성장주(成長株, Growth Stock)는 수익신장률이 높은 기업의 주식이나 현재로서는 그다지 성장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장래 신제품·신기술 등이 수익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말한다.


전 세계 증권시장의 총본산이라 할 수 있는 뉴욕 월가(Wall Street)의 전설적인 투자가 중 가치주 투자와 성장주 투자로 대별하는 양대 산맥이 있다. 가치투자 쪽은 증권분석의 창시자이며 가치투자의 이론적 토대를 만들어 ‘월가의 학장’이라 일컫는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이 있다. 그는 투자의 귀재(鬼才)이며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Warren Buffet), 월터 슐로스(Walter Schloss), 빌 루안(Bill Ruane) 등 월가를 좌지우지하는 위대한 투자자들을 초기에 고용했던 사장이며 대학의 스승이었다. 그는 당시까지 월가를 풍미(風靡)하던 기술적 분석 방법을 배격하고 기업의 내재가치(內在價値)에 대하여 최초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분석방법을 제시한 금융경제학자이자 철학자이다. 1914년에 컬럼비아 대학을 졸업하면서 문학, 수학, 철학 등 3개 학과에서 교수직을 제의 받았지만 거절하고 월스트리트에서 증권분석가로 활동을 시작했고, 25세의 나이로 60만 불의 연봉을 받아 세간(世間)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1926년 그레이엄-뉴먼(Graham-Newman) 투자회사를 설립해 1957년까지 높은 수익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경영해오다 워렌 버핏에게 회사를 넘기고 은퇴했다. 투자를 하면서도 1928년부터 1957년까지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투자론을 강의했다. 1934년 데이비드 도드(David Dodd) 교수와 <증권분석(Security Analysis)>을 출간하여 증권분석을 창시했고, 1949년에는 <현명한 투자자(The Intelligent Investor)>를 출간하여 안전하고 올바른 투자를 위한 최고의 투자 지침서로서 평가를 받고 있다. 내재가치에 기준을 두고 위험을 줄이면서 만족할 만한 투자수익을 올리는 그의 투자 기법은 가치투자로 대표되는 기본적 분석에 바탕을 두고 있다. 지금도 주가 분석에 자주 사용되는 주가수익비율(PER), 부채비율, 순이익 성장률, 안전 마진 등 많은 용어들이 그에 의해 일반화된 개념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가치주 평가기준은 ①충분한 기업 규모, ②건전한 재무상태, ③이익의 안전성, ④배당의 지속성, ⑤적정한 주가수익비율(PER) 등이다.


현재가치가 아닌 기업의 성장에 투자하라는 새로운 틀을 제시한 전설적인 투자자로 필립 피셔(Phillip A. Fisher)가 있다. 필립 피셔는 흔히 성장주 투자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회장은 그를 키운 8할이 벤저민 그레이엄이고 나머지 2할이 필립 피셔라고 말했다. 그가 1950년대에 처음으로 ‘성장주(Growth Stocks)’라는 개념을 소개한 후 월가의 투자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불러왔기 때문이다. 그가 1958년에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Common Stock and Uncommon Profits)>를 출판하자 주식 투자서로서는 최초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워렌 버핏도 그 책을 읽고 그를 찾아가 면담을 했다. 이 책은 기존의 여타 주식 투자 이론서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 책에는 일반 주식 투자 이론서에서 볼 수 있는 ‘신고가(新高價)’나 ‘손절매(損切賣)’ 같은 용어가 없다. 왜냐하면 제대로 된 성장 기업의 주식을 매수했다면 주식시장의 조정기에 일시적으로 빠지더라도 강하게 반등하거나 꾸준히 상승하므로 ‘신고가’라는 개념이나 ‘손절매’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주창(主唱)한 성장주 투자란 쉽게 말하면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는 초창기 기업에 투자 한 뒤 그 기업이 충분히 커나갈 때까지 장기간 기다리는 전략을 말한다. 필립 피셔는 기업의 질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 투자자였다. 질적인 가치라는 것은 자산이나 부채, 수익률과 같이 수치로 나타내어지는 기업의 상태가 아니라 경쟁 기업에 비해 얼마나 비교우위(比較優位)가 있으며 그들과의 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전략 등과 같은 기업의 경쟁력을 의미한다. 가치투자가 기업의 가치를 숫자로 분석하여 가치를 측정하고, 그 가치를 가격과 비교해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라면 필립 피셔의 투자법은 그러한 수치보다는 성장성과 같은 기업이 가진 잠재력(潛在力) 비교우위 등을 보고 투자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그는 그 당시 조그마한 회사였던 모토로라(Motorola)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같은 성장 기업에 투자하여 150배의 투자 이익을 남겼다. 그는 성장주를 골라내는 평가 기준으로 15가지를 들고 있다. 이를 중요한 카테고리(Category)로 묶어보면 대체로 다음과 같다. ①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의 상승세, ②경영진의 능력과 태도, ③노사관계와 임원 관계, ④R&D와 자금조달, ⑤회계와 원가관리의 효율 등을 강조했다.


자본주의의 꽃은 주식회사(株式會社) 제도이고, 주식 투자는 주식회사를 사는 것이므로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민주주의는 자본주의의 토양에서 자라고 발전하는 제도이다. 그런 민주주의의 꽃은 바로 선거제도이다. 지금 바야흐로 다음 대통령을 뽑기 위해 각 정당마다 대선 후보자를 결정했거나 결정하는 과정에 있다. 자본주의의 토양에서 자라는 민주주의의 꽃인 대선 게임을 주식 투자의 관점(觀點)에서 바라보자. 이럴 때 대선 후보군을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으로 가정(假定)할 수 있다. 우리 유권자는 돈이 될 주식에 투자하듯이 자기가 선호하는 후보에게 투표를 하는 것이다. 지금은 경선 과정이 끝나 후보자가 확정된 더블어민주당의 유력 경선 후보 두 명에 대하여 주식 투자를 대입(代入)해 보자.


먼저 이낙연 후보의 캐릭터와 경력 등을 살펴보면, 기자출신으로 성공하여 정계에 들어온 후 비교적 순탄하게 경력을 발전시키며 대선 후보로서의 다양한 스펙을 쌓았고 유명세도 일정 부분 보유했다. 2000년 5월에 16대 국회에 입성하여 20년을 넘게 정치를 하면서 5선(選)을 하였으며, 고향인 전남 도지사에 선출되었고, 국무총리와 여당 당대표의 화려한 스펙을 갖춘 그야말로 벤자민 그레이엄이 가장 좋아할 최고의 가치주였다. 그의 주식 평가 기준에 따라 이낙연의 가치주를 평가해 보자, ①충분한 규모를 갖추었는가? 그렇다. 이낙연은 호남의 맹주라는 상당한 규모의 지분을 깔고 있으므로 대규모 기업에 해당한다. ②건전한 재무상태를 가졌나? 이낙연은 20년 이상을 정치를 하면서 경륜과 능력이 검증되었다는 평판이 많으므로 건전한 재무상태이다. ③이익의 안전성이 있는가? 호남이라는 독점적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어서 이익 발생이 안정적이다. ④배당의 지속성이 있을까? 확고한 지지층을 바탕으로 개인의 온건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중도 확장성이 예상된다. ⑤주가수익비율(PER)의 수준이 적정한가? 거품은 없는가? 개인의 경력과 경륜, 캐릭터 등에 비하여 지지율이 크게 높지는 못했다. 지지율에 거품이 없지만 반등의 모멘텀(Momentum)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 이런 관점에서 이낙연은 가치주로서 최고의 유망주였다.


반면 이재명 후보를 보자. 그는 가난한 집안의 고학생(苦學生), 소년공(少年工)으로 어렵게 자라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2010년 7월에 성남시장에 당선되어 재선한 후에 경기도지사에 선출되었다. 2017년에 대선 경선 후보로 선전(善戰) 하는 등 11년차의 정치 경력으로 매우 유망주로 꼽히는 필립 피셔가 선호하는 대표적인 성장주이다. 필립 피셔의 성장주 평가 방법에 대입하여 이재명을 평가해 보자. ①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상승세가 이어질까?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소비자의 선호도 즉 시장점유율(Market Share)에 좌우되고, 정치인의 세력은 지지율에 좌우된다. 이재명의 지지율은 완만한 우상향(右上向) 경향이 있었다. ②경영진의 능력과 태도는 어떤가? 이재명은 집요하고 독선적인 면이 강한 걸로 보인다. 정책이나 어젠다(Agenda) 설정과 프레임 구도를 잘 잡는 능력이 있고, 추진력 또한 강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후보 자신에 대한 최근 ‘대장동 사건’, ‘변호사비 대납’, ‘형수 욕설’ 등 도덕성과 청렴성에 의문점이 많다. ③노사관계와 임원관계는 어떠한가? 정치인의 이러한 면은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 정도, 캠프 내부 인력의 구성 상황 등으로 평가할 수 있는데, 이재명에 대한 시민단체나 지지층의 결집도와 충성도가 매우 높고, 캠프내부의 인력은 능력과 경륜은 검증되지 않았지만 높은 충성도와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④R&D와 자금 조달 계획은 건전한가? 정치인의 R&D는 정책과 어젠다를 개발하여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자금은 각종 활동에 필요한 정치자금 모금에 해당하겠다. 이재명은 시장이나 도지사 시절에 중앙정부에 앞선 다양한 복지 정책을 구현하여 R&D분야에서 평판이 좋다. 자금 부문은 정치자금 모금엔 성공하였으나 최근 ‘대장동 사건’, ‘변호사비 대납’ 등의 의혹이 제기된 상태라서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다. ⑤회계와 원가관리의 효율성이 있는가? 이 부분도 각종 고소 고발 사건과 제기된 의혹이 많아서 판단이 유보된다.


이번 경선에서 더블어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치주인 이낙연과 성장주인 이재명 중에서 왜 성장주인 이재명에 투자를 했을까? 이재명은 겉보기에 필립 피셔의 성장주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장점유율 면에서 보아, 이재명이 TK 출신이라서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의 선택을 기반으로 득표의 동진화(東進化)가 가능한 당내 최고의 성장주로 판단한 때문이다. 기업이나 경영자의 내재된 가치 즉,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위법성은 아직 현재화(顯在化)되어 드러난 게 없으니 고육지책으로 힘을 결집한 결과로 보인다. 기업도 경영자의 일시적 문제점은 기업이 고도 성장으로 들어가면 스스로 소멸될 수 있다는 경험칙상의 결정으로 보인다.


야권인 국민의힘의 유력 경선(競選) 후보자 두 명을 살펴보자. 우선 홍준표 후보는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로서 능력을 발휘하여 ‘모래시계 검사’로 유명해 진 후 1996년에 15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성하여 25년을 정치인으로 살았다. 그 기간 동안 국회의원 5선(選), 경남 도지사 재선, 원내대표, 당대표, 2017년 대선 후보 등 화려한 경력을 간직하고 있다. 기업으로 보면 대기업으로서 안정적인 가치주의 특성을 잘 가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 초부터 또 다시 대선에 뜻을 두고 있었지만 지지율은 기대나 예상만큼 빨리 떠오르지 않는 마치 초대형 가치주인 삼성전자의 주가 추이(推移) 같았다. 반면에 유력한 후보인 윤석열을 살펴보면, 1991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94년부터 검사의 외길을 걷다가 검찰의 총수(總帥)에 오른 인물이다. 총수에 올랐으나 임명권자의 측근들에 대한 수사와 법무부 장관과의 갈등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아서 정치권에 입성한 늦깎이 정치 초년생이다. 정치 경력이나 능력에 대한 검증도 전혀 없었고, 정치판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어 보이는 그야말로 단기필마(單騎匹馬)의 신생 기업에 해당한다. 시장에서 반향(反響)을 일으키기는 하나 그것이 수익으로 별로 연결되지 못하는 신생 기술기업에 해당한다. 자동차기업으로 말하면 윤석열은 이익을 한 푼도 못내는 성장주인 테슬라이고, 홍준표는 탄탄한 시장을 갖은 가치주인 벤츠에 해당한다. 경선의 막바지에 들어와서 기업의 매출이나 이익 성장률에 이상 신호가 오듯이 양 후보간에 이상 신호가 잡힌다. 성장주의 성장률은 둔화 또는 퇴보의 조짐이 보이는 반면에 가치주는 근소하나만 우상향하는 변화들이 꾸준하다. 마지막 결말의 예측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기업도 극심한 경쟁 상황에서 경영자의 능력과 판단이 크게 좌우하듯이 경선도 막판 상황에서 후보자 본인의 언행(言行)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성장주인 윤석열 측의 잦은 언행 실수가 많은 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남은 것은 시장에서 충성 고객의 결집도와 신시장 개척에 따른 점유율 확대의 조합이 어떻게 분포되느냐 싸움이다. 여러분이 투자자라면 어느 종목에 투자를 할 것인가?


야권의 후보가 결정되어도 최종 결전이 치러지는 날까지 4개월 가량 남았다. 기업의 경쟁환경도 수시로 변하지만 정치도 생물처럼 시시각각 변한다. 국민들의 주머니를 불룩하게 만들어 줄 주식은 여권의 성장주일까 야권의 성장주나 가치주 중의 하나일까? 시간이 지날수록 여권의 성장주에 대한 성장세는 둔화되고, 기업의 내재가치에 대한 각종 의혹과 위험요소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야권의 경우에도 장밋빛 신작로(新作路)가 펼쳐져 있지는 않다. 야권 유력 성장주도 당내외의 경쟁자와 적들이 제기하는 의혹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고, 스스로의 정치력도 깔끔하게 검증되지 못한 채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또한 유력 가치주도 경치경력에 대한 내재가치는 검증 되었다. 허나 스스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서 성장 중이라고 발표되지만 그것이 경쟁상대의 적들이 파놓은 함정(陷穽)이라는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지는 못하고 있다. 둘 중에 투자자들의 결정으로 한 종목이 결정되겠지만 모든 산을 넘은 것은 더욱 아니다. 증권시장에는 이 두 종목만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치주도 성장주도 아니지만 양 특성을 조금씩 갖은 블루칩(Blue Chip)에 조금 못 미치는 우량주도 있어서 특별한 생각이 없는 투자자들을 유혹하기 때문이다. 야권에서는 이 유사 블루칩을 그대로 상장시켜 둔 채 거대 경쟁사와 경쟁하는 것은 엄청 위험 부담을 안는 것이다. 어떻게 하든 이를 M&A하여 자기네 단일 종목으로 시장에 나서야 승기를 잡을 수 있다. 기업이든 정치이든 세몰이가 중요하므로 M&A를 잘해야 성공한다. 그럼 우리 유권자 즉 주식 투자자는 내년 3월에 상장된 주식 중 어느 종목을 잡아야 향후 5년간 쪽박을 차지 않고 주머니가 두둑한 대박을 터뜨릴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펴야 할 것이다.(금삿갓 芸史 琴東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12> 그리스 시대에도 부정선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