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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자작 한시
5) 新凉(신량) : 초가을 서늘함
금삿갓의 漢詩自吟 (220903)
by
금삿갓
Oct 26. 2022
작야신량안규추
●●○○●●◎
昨夜新涼雁叫秋
어제 밤 서늘하니 기러기가 가을을 부르고,
전정촉직심향수
○○●●●○◎
前庭促織甚鄕愁
앞 뜰의 귀뚜라미 향수를 더 심하게 하네.
소붕유약상전미
○○●●○○●
騷朋有約嘗鱣味
시우들과 전어 맛 볼 약속이 있는데,
역병유행독자모
●●○○●●◎
疫病流行獨自謀
역병 유행으로 홀로 도모해야지.
keyword
향수
전어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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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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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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