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冬至吟(동지음) : 동짓날 읊다

금삿갓의 漢詩自吟 (221214)

by 금삿갓

寒風至日遠春天

한풍지일원춘천

○○●●●○◎

찬바람 부는 동지에 봄날은 멀어


未見舒機柳水邊

미견서기류수변

●●○○●●◎

물 가 버들은 필 기미 보이지 않


積雪開花猜內密

적설개화시내밀

●●○○○●●

쌓인 눈은 꽃 피는 걸 몰래 시샘해도


耆年尙覺漸陽傳

기년상각점양전

○○●●●○◎

외려 예순에 점점 퍼지는 양기를 느끼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30) 雪景(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