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遠山雪景(원산 설경)

금삿갓의 漢詩自吟 (220108)

by 금삿갓

臘中白雪疊層巒

납중백설첩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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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에 흰 눈이 첩첩이 층을 이루고,


萬壑埋塡圓秀看

만학매전원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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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골짜기 매우고 덮어 둥글게 보기 좋네.


畫伯天宮奇妙筆

화백천궁기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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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화백이 기묘하게 붓을 놀려


多松楺伏祝平安

다송유복축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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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소나무 휘어 엎드려 평안을 축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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