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는 생각마저 장난이 되기를
빛나는 길을 가기 위한 시도는 계속하고 있다. 작은 땅에서 시작해 키가 점점 커지고 본인만의 왕국을 만들어내는 이들을 보다 보면 의지가 생겨 불을 뿜는다. 난 저 위로 갈 수 있을까?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건 아닐까라는 불안감에 고개 숙인다. 꿈이 크다면 그 길을 가기 위한 노력을 하는 건 당연하다. 간절함이 점점 커지는 요즘이다.
어떻게 해야 나도 위를 향해 올라갈까? 계속 고민하게 된다. 적은 나이라도 본인만의 분야에서 빛을 내는 모습을 동경하게 된다. 누군가는 모든 일에 순서가 있다며 조언하지만 그 말마저 깨트리고 나만의 단단한 바닥부터 쌓아간다. 어쩌면 빛나지 않아 보여도 결국 빛을 내는 힘이 숨겨져 있는 것이지 않을까? 어두운 일상의 기운을 지우기 위해 힘을 낸다. 다양한 성공의 모습이 자극이 되어 나도 그 길로 가기 위해 재료를 챙기고 속도를 내 달린다.
위로 올라가는 별들을 보면서 내가 발휘할 능력의 힘을 끌어올린다. 빛나는 모습이 많을수록 나도 더 많이 노력하게 된다. 나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꿈을 꾸면서 움직인다. 늦었다는 생각이 계속 들지만 그 생각마저 장난이 되기를 바란다. 나도 내가 동경하고 간절히 원하는 곳에 도달하면 좋겠다. 나는 위로 올라간 별들과 결국 하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