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보다 배꼽이 더커
액정 필름을 주문하니 바로 왔다. 시키는 대로 먼지 제거 하고 음... 붙였는데 기포가 울룩불룩이다. 몇 번 떼어내고 다시 붙이고 심혈 기울여도 엉망이다. 아이고... 두장 더 주문했다. 오기다. 일단 주문한 것 오는 대로 다시 붙이기 도전해야지... 핸드폰 속 책을 몽땅 태블릿에 옮기니 핸드폰이 텅텅 빈다. 흠... 이 태블릿은 메모리 넣으면 2 테라까지 확장 가능하대니 일단 액정보호 필름 붙이기 성공하면 메모리도 사자. 화면이 크니 좋긴 하다. 그래도 책을 몽땅 옮기는 시간 좀 잡아먹었다. 메 모장 앱만 하나 다운로드하였다. 웹툰 앱 하나랑 액정 보호 필 름값만 얼마야ㅠㅠ 메모리는??? 점점 는다. 태블릿 싸게 샀다 좋아한 건 잠깐.. 액세서리가 장난 아니다. ㅠㅠ나는 책도 좋아하지만 전자기기도 좋아하는 사람이다.
한동안은 장비병 걸려서 카메라 업그레이드 하는데 환장했고 그다음은 만년필에 바 졌다. 다 나쁜 버릇이었다. 내 주머니가 이리 텅 빈 원인 중 하나다. 다 쓸데없는 짓인데 말이야. 물론 지금은 DSLR 못 든다. 손에 힘이 없어 렌즈를 갈고 찍는 일은 못한다. 과고 내 몸이 성할 때 찍으며 돌아다닌 사진 보면 참 짠하다 해야 하나...
책은 아마 더 늘어날 거다. 강의 자료도 여기 다운로드할 거고.. 크기도 정말 가벼운 피드 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 같다. 스마트 워치만 속 안 쓰게 만들어주면 좋은 텐데... 내 몸이 몸이라 이건 필순데. 스마트 워치가 입원 세 번 했다.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