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드라마로 받는 위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주인공 오영(송혜교)은 시각장애인으로 대기업 상속녀이고 부모님을 잃고 어린 시절 헤어졌던 오빠 오수를 찾는다. 주인공 오수(조인성)은 사기꾼으로 오영의 가짜 오빠로 신분을 위장해 오영에게 접근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다.
책 <10년, 내게 남은 시간> 저자 - 우울함과 친구가 되다. 그냥 있는 그대로도 좋다. 내가 그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