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물망초>

by 한두마디

<물망초>


하늘이

뚝뚝

흘린 눈물이

강물이 되었다


파란 강이

훌훌

흘러가다

땅 위에

톡톡

움텼다

.

.

꽃망울

탁탁

터져

노란 별

콕콕

박고

꽃 피웠다


https://youtu.be/-21hF5cwJ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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