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
비록 360개가 걱정일지라도.
by
제밍
Oct 18. 2023
하얀 모래가 있는 바다로,
구불렁 길뿐인 외진 산으로,
벚꽃이 예쁘다는 옆나라로,
오로라가 내린다는 먼 나라로.
비행기를 무서워하는 당신이든,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나든.
지키지 못할 순간보다
그려보지 못한 순간을
두려워한 겁 많은
나와 당신의
370번을 앞둔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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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문학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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