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불바다 만든다더니…

by 국방타임즈
North-Korea-fired-240mm-multiple-rocket-launchers.jpg 240mm 방사포 / 출처 : 연합뉴스

한반도 주변 안보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까지 긴장 수위를 높이며 동북아 전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중러 군용기, KADIZ 진입




최근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들이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러시아의 Tu-95 전략 폭격기와 중국의 J-16, 러시아의 Su-30 전투기가 확인되었습니다.


Tu-95는 1956년부터 운용된 장거리 폭격기로, 최대 15톤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North-Korea-fired-240mm-multiple-rocket-launchers001.jpg 240mm 방사포 / 출처 : 연합뉴스



J-16과 Su-30은 각각 중국과 러시아의 주요 전투기로, 뛰어난 기동성과 공중 전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비록 이들의 진입이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은 아니지만, 반복될 경우 군사적 긴장을 크게 높이고 우발적 충돌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 수도권을 겨눈 방사포




중러 군용기의 KADIZ 진입과 동시에 북한의 무력 시위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9일, 북한은 서해상으로 약 10여 발의 방사포를 발사했습니다.


이 방사포는 240mm 규격으로,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Russia-Difficult-to-Develop-Bombers-Due-to-Parts-Procurement-1024x576.jpg Tu-95 / 출처 : 연합뉴스



북한이 운용하는 방사포는 12연장과 22연장 두 종류이며, 사거리는 최대 65km에 달합니다.


이는 실질적으로 휴전선에서 수도권을 직접 겨냥할 수 있는 무기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러한 발사가 북한의 동계 훈련 일환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지만, 지역 안보 불안을 되레 더욱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군사 외교마저 흔들리는 동북아




한반도와 그 주변국 간의 군사적 긴장은 군대 간의 충돌을 넘어 외교적 마찰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만 문제를 두고 일본과 중국 간에도 갈등이 고조되고 있으며, 그 여파는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Frequent-crashes-of-Indian-fighter-jets005-1024x482.jpg Su-30MKI / 출처 : HAL



일본은 한국 공군기의 중간 급유를 거부하며, 한일 간 군사 협력에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일본 새 총리가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외교적 긴장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한미일 연합훈련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결국 동북아 지역 전체의 안보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초긴장의 동북아…해법은?




중국, 러시아, 북한의 동시다발적인 움직임은 단순한 무력 시위를 넘어 전략적으로 해석될 필요가 있습니다.


GBU-39-Approves-Export-of-Over-600-Bullets-1024x576-1.jpg F-15K / 출처 : 대한민국 공군



단기적으로는 군사적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동시에, 외교 채널 유지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안정한 동북아 안보 환경 속에서, 작은 오판이 대형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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