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날아오자 캄보디아는…

by 너드포스트
T-50TH-Made-in-South-Korea-Attacked-Cambodia.jpg T-50 / 출처 : KAI

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군사적 긴장이 급속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한국산 무기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훈련기에서 전투기로 변한 T-50TH




태국 공군은 최근 캄보디아의 군사 목표물에 대한 공격에 T-50TH 고등훈련기를 투입했습니다.


T-50TH는 기본적으로 고등훈련기지만, 필요시 무장을 장착할 수 있도록 개조된 기체입니다.


이로 인해 단순한 훈련용 항공기가 아닌, 실제 전투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종으로 전환된 셈입니다.


T-50TH-Made-in-South-Korea-Attacked-Cambodia001.jpg T-50 / 출처 : KAI



다수의 국가들이 FA-50 경전투기를 도입하는 흐름 속에서, 태국은 T-50 훈련기 버전에 주목한 셈입니다.


정밀 유도 폭탄 KGGB의 활약




이번 작전에서는 T-50TH 외에도 한국산 KGGB가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KGGB는 GPS와 INS를 통합한 정밀 유도 폭탄으로, 활공 날개를 통해 최대 100km 거리의 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첨단 무기 시스템이 실제 작전에 투입되면서 한국산 무기들의 기술력이 다시금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5분 만에 종료된 휴전 협상



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휴전 협상은 시작된 지 불과 35분 만에 종료되었습니다.


T-50TH-Made-in-South-Korea-Attacked-Cambodia002.jpg T-50 / 출처 : KAI



이 협상에서 양측은 군사적 책임 공방을 이어가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캄보디아는 태국이 민간 지역을 공격했다고 비난했고, 태국은 캄보디아가 먼저 지뢰 제거와 휴전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국제사회도 사태를 주시 중




이러한 군사적 교전과 긴장에 대해 미국 국무부도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등 중재 역할을 자처한 국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사회의 중재 노력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향후 분쟁 수습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T-50TH-Made-in-South-Korea-Attacked-Cambodia003.jpg T-50 / 출처 : 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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