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겉절이
두릅이 제철인 계절!
이 맘 때만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독특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나이 든 사람이나 시골이 고향인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건강한 요리다.
작년에 두릅 전. 두릅구이.
두릅장아찌. 두릅숙회에 이어
올해엔 두릅 겉절이를 소개해본다.
두릅 겉절이는 두릅을 손질해 살짝 데친 뒤,
새콤. 달콤. 매콤하게 만든 양념장에
살짝 버무려 먹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된장 베이스에 무쳐먹는
두릅무침과는 다르게 만들어 봤다.
두릅으로 전을 부치고
간장양념 대신 두릅 겉절이를
척척 걸쳐 먹는 완벽한 두릅한상!
봄이 다 가기 전에 두릅요리 강추한다.
■ 재료 : 두릅 15개
■ 양념 : 고춧가루 2큰술, 맛간장 1큰술, 참치액 2큰술, 쯔유 1큰술, 감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배즙 3큰술, 양파 ⅓개, 청양고추 2개, 마늘 4톨,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 재료 : 두릅 10개, 달걀 1개, 소금 1작은술, 부침가루 1컵, 전분가루 1큰술, 치자물 1컵, 식용유
● 만들기
• 두릅 체취가 3~4일 정도 늦어 너무 컸져 씻으면서 줄기를 모두 하나씩 뜯어 한 줄기씩 씻어줬다.
• 두릅은 끓는 물에 굵은소금 조금 넣고 두릅의 밑동부터 넣어 잠시 있다가 잎 부분까지 넣어서 서너 번 뒤집어가며 고루 30초~ 40초 정도 데쳐 준다. 너무 오래 데치면 두릅에 많은 비타민이 파괴된다.
• 데친 두릅은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두어서 약간의 독성과 쓴맛을 뺀 후 헹궈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숙회로 먹어도 되고 양이 많으면 장아찌로 만들어 1년 내내 먹어도 되고 한번 먹을 분량으로 전과 겉절이를 만들어 먹으면 된다.
• 어리고 부드러운 두릅은 겉절이 용으로 나누어 물기를 충분히 빼주고 조금 큰 부분은 전 용으로 구분해 준다.
• 두릅 전은 물에 계란을 넣어서 잘 섞어 계란물을 만들어 놓은 곳에 부침가루를 넣고 약간 묽은 정도로 부침옷을 만들어 준다.
• 데쳐서 물기를 뺀 두릅을 일회용 비닐에 넣고 전분가루를 넣고 흔들어 고루 전분가루를 입혀준다.
• 양파. 청양고추. 마늘을 배즙과 함께 커터기로 갈아서 참기름과 통깨를 뺀 양념재료들과 함께 두릅 겉절이용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숙성시켜 준다.
• 전분옷을 입힌 두릅은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넣고
보기 좋게 부침물을 부어가며 옷을 입히며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 물기가 빠진 겉절이용 두릅은 볼에 담고 양념장을 조금씩 부어가며 버무려준다. 간이 맞으면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한다.
• 두릅 전과 두릅겉절이로 술한상 푸짐하게 차려서 마지막 가는 봄을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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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은 봄철 대표 산나물로, 맛뿐 아니라 건강에도 꽤 도움이 되는 식재료이다.
• 면역력 강화 - 두릅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서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 혈당 조절 - 사포닌과 식이섬유가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서 당 관리에 도움 될 수 있다.
• 혈관 건강 -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예방에 긍정적이다.
• 항산화 작용 - 비타민 C와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있어 노화 방지와 세포 보호에 도움을 준다.
• 다이어트 도움 -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포만감을 주고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 소화 개선 - 식이섬유가 장 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