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국수
오늘따라 왠지 화끈한 맛이
당기는 것은 날씨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매운맛은 통증이라는데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
매운맛도 중독성이 있는 듯하다.
칼칼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넣고
매운 게 싫으면 생략한다.
그래도 뭔가 씹히는 식감을 위해 새우도
자! 풍부한 영영을 생각한 달걀국수!
한 그릇이 포만감에 영양까지 완벽!
집에 맛있는 김치가 없다면
하단에 화끈하게 매운 겉절이를 만들어
같이 먹으면 환상의 조합!
겉절이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칼국수나 수육과 함께 먹어도...
■ 재료 : 중면 1인분. 달걀 2개. 칵테일새우 ½컵. 대파 ½대. 양파 ¼개. 팽이버섯 ⅓송이. 청양고추 1개. 물 3컵
■ 양념 : 참치액 2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코인육수 1개, 쯔유 1큰술
● 만들기
• 대파는 송송 썰어 주고, 양파는 채를 썰어 준다. 마늘은 다져서 준비한다.
•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3 등분해 주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지듯 썰어 준다.
• 달걀은 잘 풀어서 준비하고, 새우는 씻어서 혹시 있는 내장을 제거해서 준비한다.
• 물 3컵에 코인육수. 참치액. 쯔유를 넣어 끓여준다.
• 물이 끓으면 대파와 양파. 다진 마늘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 끓어오르면 새우와 팽이버섯을 넣어 준다.
• 다음은 곱게 풀어 두었던 달걀물을 끓는 국물에 빙빙 둘러 넣는다.
• 달걀이 익기 전에는 젓지 말고, 1분 정도 지난 다음에 가볍게 저어 뭉친 부분을 풀어주면 완성. (계란을 넣은 뒤 바로 젓지 않으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비린내도 줄일 수 있다.)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잔열로 몽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나게 익혀 준다. 이때 간을 봐서 부족하면 소금을 조금 넣어 준다.
• 바로 끓는 물에 중면을 삶아서 찬물에 씻은 후에 면을 삶은 물을 버리지 말고 그대로 두었다가 찬물에 씻어 물기를 뺀 면을 다시 삶은 물에 넣었다가 다시 채에 받쳐 물기를 빼주면 면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 따뜻한 면을 완성용기에 담아주고 끓여 두었던 달걀국을 위에 부어주고 김가루와 청양고추. 통깨. 참기름을 살짝 둘러주면 끝.
• 맛있게 익은 김치가 있으면 같이 먹으면 환상의 한 끼가 된다.
겉절이는 금방 만들어 먹는 것이기에
매운 샐러드라 생각해서 절이지 않는다.
그래서 한번 먹을 만큼씩 버무려 먹는다.
■ 재료 : 알배추 1 포기. 참기름. 통깨
■ 양념 : 일반고춧가루 3큰술. 청양고춧가루 2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참치액 2큰술. 국물진다시 2큰술. 설탕 3큰술. 생강청 ½큰술. 매실청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청양고추 1큰술
● 만들기
• 알배추는 한 장씩 잘 씻어 물기를 확실히 빼준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둔다.
• 마늘 5개와 청양고추 3개는 커터기로 갈아서 준비한다.
• 양념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 넓은 볼에 준비한 배추와 양념을 넣고 버무려 준 다음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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