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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절체절명 위기로 내몰리는 우크라이나

국력에서 워낙 차이가 큰데도 불구하고 미국과 서유럽이 (병력 파견만 빼고) 물심양면 우크라이나를 도와주었기 때문에 러시아를 상대로 끈질기게 저항하고 있지만 미국도 서유럽도 이제 지쳐가는 동시에 줄기차게 밀어붙이는 러시아와 싸울 여력이 고갈되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조명한 다음 주 <The Economist> 머릿기사. 제도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NATO 가입을 허용해서 제도권 틀 안에서 공동으로 지원해야 한다.

https://econ.st/3Bty2Id

ECON 2024-0928 Crunch Time for Ukrain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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