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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러시아로 줄행랑 도망친 시리아 독재자

아버지와 아들이 53년에 걸쳐 독재하며 2000년 이후에만 시리아 사람들 최소 60만 명을 학살하고 600만 명 넘게 난민으로 흩어져 터어키에 300만, 유럽으로 300만이 피난을 갔다. Basher al-Assad 독재자는 지 애비가 공군 조종사로서 훈련을 받았던 러시아로 망명해서 손에 피를 묻힌 푸틴에게 살려달라고 한다.


KAL 2024-12 Syria Assad to Russia Puti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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