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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G7 정상회의와 중국, 러시아

G7 정상회의를 지켜보는 (오른쪽 상단) 중국 그리고 (왼쪽 하단) 러시아가 이구동성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코끼리가 보이지 않는다며 안도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전쟁이 막바지로 치달으며 중국이 나서서 종전 또는 정전을 브로커할 것이라는 관측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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