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글로벌경제] 미국 신규주택 착공이 알려주는 경기하락

1968년부터 미국에서 신규주택 착공 건수와 (왼쪽 스케일) 실업률 (오른쪽 스케일) 보면 거의 일치한다. 가장 최근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꺾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실업률 더 올라갈 것으로 전망. 금리인상 사이클 피크가 가까웠다.


Unemployment vs Housing starts 1968 to 2023.jpeg



keyword
작가의 이전글[글로벌경제] 미국 경기하강 예고하는 LEI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