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벤처기업 Unitree Robotics 개발한 로봇에 기관총을 쥐어주고 이번에 중국군과 캄보디아군이 합동훈련에 나타났다고. 이 벤처기업 최대 투자자는 지분 8 퍼센트 확보한 Meituan, 7 퍼센트 투자한 HongShan (Sequoia China 전임 대표가 새로 창업한 VC), 6 퍼센트 투자한 Matrix, 5 퍼센트 투자한 Xiaomi 창업자 Lei Jun. 말로는 군사용, 공격용으로 개발한 로봇이 아니라지만 중국군이 군용으로 얼마든지 개조해서 쓸 수 있다. 이런 로봇을 보는 미국은 앞으로 더 강력하게 대중국 기술유출을 규제하고 무역장벽도 더 높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