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서 퍼지고 있다는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 박테리아 전염병. 상처난 발이나 손으로 강물,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고, 목이 붓고 열이 나고 몸살에 호흡이 가빠지고 심박동이 빨라지면 48시간 안으로 응급실로 가야 한다. 치사율이 30 퍼센트로 매우 높다. 집에서 쉬면 낫겠지라고 생각하면 틀렸다. 반드시 병원에 가서 처치를 해야 한다. 일본과 제일 가깝고 엔화가 싸서 일본 여행 다녀오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지금 조심해야 한다. 목이 붓게 만드는 박테리아로 스트렙 세균이야 흔하지만 이 전염병을 일으키는 Streptococcus pyogenes 세균이 상처 또는 다른 경로를 통해 혈관으로 들어가면 iGAS Invasive Group A Streptococcus 세균으로 면역반응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아래 2번째 그림에서 보듯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는 지나갔을지 몰라도 그 뒤로 최소 13가지 전염병 발병율이 치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