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부산일보 박종호 기자의 균형잡힌 서평입니다.
《큰 나라 중국, 쩨쩨한 중국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07898?sid=103
■큰 나라 중국, 쩨쩨한 중국인/김영수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초부터 한국에 곧 전쟁이 날 것 같으니 유학은 물론 여행도 위험하다는 말이 나돌았다고 한다.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07898
김영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과 그가 남긴 최초의 본격적인 역사서이자 3천 년 통사 '사기'를 평생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