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물원에 가서 고릴라를 봤다. 동물원 울타리 안에 갇혀 사는 모습을 보니, 어딘지 불쌍해 보였다.
집에 와서 곰곰이 다시 생각해 보니... 나보다 동물원의 고릴라가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끼얹은 글.
공감의 언어유희 / 두 줄로 세상을 해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