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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흑고니
Jul 06. 202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글 끼얹은 계기
우리 주변에 "당연히"존재하는 것에 대하여 한 번쯤 되새겨봤으면 좋겠지만, 사실은 아무리 되새겨 봤자 소용없다. 없어져 봐야 소중함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오늘만큼은 가족들과 함께 억지로라도 의미 부여를 해서 집밥을 먹었으면 싶은 마음에 끼얹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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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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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4
02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내가 원했던 게 뭐였지?
0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난 쉴 거야
04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05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많이 보고 싶을 거야
06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이럴 거면 다른 회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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