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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흑고니
Jul 05. 202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난 쉴 거야
글 끼얹은 계기
그 누가 "화이팅"이라는 구호를 부정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나만은, 우리는 모든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가 무한하지 않다. 때때로 "화이팅"은 잠시 넣어두고 "내려놔"를 실천하는 "쉼 충만한" 나날이 필요하고, 쉼을 부정하고 "화이팅"을 강요하는 그 누군가에게 멈춰달라는 마음에 끼얹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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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쉼
에세이
Brunch Book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4
01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알리고 싶은 유료함
02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내가 원했던 게 뭐였지?
0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난 쉴 거야
04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05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많이 보고 싶을 거야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4
흑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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