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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흑고니 Jul 03. 202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내가 원했던 게 뭐였지?

글 끼얹은 계기


사이다를 사 먹으려고 편의점에 들어갔지만, 콜라가 1+1 행사를 하기 때문에 나 자신과 나름의 협상을 통해 콜라를 구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쉽고, 이러다가 영원히 사이다를 못 사 먹을 것 같아서 끼얹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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