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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흑고니
Jul 03. 202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내가 원했던 게 뭐였지?
글 끼얹은 계기
사이다를 사 먹으려고 편의점에 들어갔지만, 콜라가 1+1 행사를 하기 때문에 나 자신과 나름의 협상을 통해 콜라를 구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쉽고, 이러다가 영원히 사이다를 못 사 먹을 것 같아서 끼얹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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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콜라
에세이
Brunch Book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4
01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알리고 싶은 유료함
02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내가 원했던 게 뭐였지?
0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난 쉴 거야
04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05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많이 보고 싶을 거야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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