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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흑고니
Jul 02. 202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알리고 싶은 유료함
글 끼얹은 계기
자연스러운 일상을 업로드하는 건지, 업로드하고 싶은 일상을 만드는 건지, 때로는 인위적인 세상이 돼가는 것 같으면서도, 결국 이것들이 자연스러워진 세상이 된 게 아닐까 싶어서 끼얹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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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4
01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알리고 싶은 유료함
02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내가 원했던 게 뭐였지?
0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난 쉴 거야
04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05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많이 보고 싶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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