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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에이...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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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돌
Dec 3. 2024
지금은 2024년이 분명한데...
방금 내 귀... 내 눈이 의심된다.
다시 1970, 80년대로 되돌아 온건가?
이런 타임머신은 타기 싫은데...
휴~ 진짜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는데...
교과서에서나 마주했었던 그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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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지내오면서 일어난 소소한 일상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특히, 어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며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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