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하고 싶은 그 이름.

by 관돌

잔잔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왔는지도 모르게

다녀가기도 하고.


대수롭지 않게 작은놈으로 왔다가

큰 놈으로 변하기도 하고.


아예 쓰나미처럼 한 번에 감당이 어려울

정도의 크기로 다가오기도 한다.


스트레스라는 놈.

작가의 이전글나로 인해 웃을 일이 생긴다는 건... 씁쓸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