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시월 마지막날 / 여산희
by
여산희
Nov 1. 2025
흔들리는 시월 마지막날 / 여산희
아침엔 잊지 않는
잊혀진 계절*이고
귀갓길 지하철엔
괴물이 우글댄다
밟으면
절로 걸리는
시월이란 올가미
* 이용의 노래.
20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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