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단시조 장단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산희
Dec 31. 2023
푸른 용을 품는다 / 여산희
푸른 용을 품는다 / 여산희
사악을
사르면서
어둠을
밝히거라
이상을
떠받들며
세상을
아끼거라
영원히
지킬 구슬은
민초들의
웃음꽃
2023 1231
갑진년 새해를 맞아.
keyword
구슬
어둠
여산희
소속
직업
회사원
시인 & 애서가 / 시와 책, 자연을 가볍게 거닐어요♬
구독자
17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먹태의 꿈 / 여산희
세상의 모든 음악 / 여산희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