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시 담쟁이 / 여산희
가파른 벽이 아닌
신명나는 삶의 터전
절망의 덫이 아닌
넘실대는 꿈의 광장
덩굴과
내딛는 발길
너나없이 푸르다
시인 & 애서가 / 시와 책, 자연을 가볍게 거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