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단시조 장단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산희
Nov 09. 2024
단풍철 / 여산희
단풍철 / 여산희
소란한 세상사
엔
귀를 닫는 바위지만
뜨겁게
끌어안
는
담쟁이 목도리에
무게를
까맣게 잊고
남
몰래 두근두근
2024 1109
keyword
담쟁이
목도리
여산희
소속
직업
회사원
시인 & 애서가 / 시와 책, 자연을 가볍게 거닐어요♬
구독자
18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만추 / 여산희
단풍 동화 / 여산희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