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단시조 장단
줄사철나무 / 여산희
by
여산희
Nov 30. 2024
줄사철나무 /
여산희
언제나 푸르다는
전설은 낡은 거야
저 높은 꿈이 있어
나날이 한 발 한 발
인생은 내딛
는 만큼
곰비임비 꽃피니
2024 1129
keyword
나무
전설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여산희
직업
회사원
시인 & 애서가 / 시와 책, 자연을 가볍게 거닐어요♬ ★공동시집 <꽃그늘에선 모두 다 벗일세>(시와서가)
구독자
23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괴물 정치인 / 여산희
첫봄 / 여산희
매거진의 다음글